글쓰기 알바 직접 해본 후기입니다
글쓰기 알바 직접 해본 후기입니다
글쓰기 알바를 한지
어언 반년 째!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저는 단순히 글쓰기 하고
매 달 150만원을 버는 알바를
집에서 하고 있답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
한 시간 정도 글 쓰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기관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반년 째 무탈하게 꾸준히
돈을 벌 수 있었어요.
블로그알바, 타자알바
이렇게도 말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회사에서 아이템을 제공받으면
그 아이템에 대한 후기 글을
제 블로그나 다른 카페에
글을 써서 올리고 있어요
제 글을 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반응을 보이면
저는 8천원씩 수수료를 받게 돼요.
따로 뭐 그사람들을
가입시키거나 회원 관리하는 일
전~~혀 없구요.
그냥 오직 글쓰기 하나로 알바 끝!
상사나 고객 눈치 볼 필요도 없구
내가 편한 시간에
하고 싶을 때 하는 일이라서
마음도 편하고 시간활용도 좋아요.
다만 이게 그만큼
자기가 의지를 가지고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히 성실하게 스스로 글을 써야해요.
사실 일은 어렵지 않지만
꾸준히 한다는게 귀찮잖아요ㅠㅠ
그치만 저는 그럴때마다
실시간으로 제 수익을 확인하며
의지를 다진답니다.
투잡으로 글쓰기 알바를 하다보니
지갑사정이 많이 여유로워졌어요!
그래서 저금도 충분히 하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용돈도 많이 쓸 수 있게 되어
일상이 윤택해졌네요.ㅎㅎ
처음 글쓰기 알바를 알아볼 때
알바X, 알바X국 이런데도 둘러보고
이곳저곳 검색도 해보고
여러 업체를 알아봤어요.
그 중 그나마 이곳이
제일 나아보여서 선택했어요.
제가 선택한 이유는
일단 일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관리를 잘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일거리가 끊길 일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일 할 수 있다는 점!
게다가 수익 구조도
투명하기 때문에 믿음이 가더라구요.
매달 저는 15일쯤에 3.3% 세금 떼고
월급을 받고 있어요.
중간 중간 실시간으로
어플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가 얼만큼 벌었는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기부여도 되고
믿음도 더 생기더라구요^_^
추가비용을 내거나,
회원 모집하고 관리하는 일
전혀 없이
그냥 오직 글쓰기 하나만 하면 되고
해당 아이템을 지원받아서
실제 사용도 해볼 수 있으니
이것만한 일이 어디 또 있을까 싶어요.
글쓰기 알바 업체도 종류도 많지만
본인에게 잘 맞고
믿음직한 곳인지
하나씩 다 따져보고
시작하시길 당부 드려요
우선 제가 일하고 있는 기관
링크 남겨드릴게요.
직접 확인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아카데미에서 제공받은 원고이며
이를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