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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사서 자격증 모를정도로

 

쉽게 쉽게 갈거라고는 생각지 않았지만
막상 현실이 되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준사서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모든것이 끝난것이 아니었다.

 

 


준사서 자격증을 시작으로
다시 가야하는 길이 생겼을뿐
기존에 갔던 길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머리가 아파온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한것인가.
아파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잠시 멈춰 본다.
준사서 자격증 끝이 아니었다.
다시 시작이다.